8월 21, 2026

육류 생산업체 JBS USA, 사이버 공격 받아 물품공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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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생산업체 JBS USA, 사이버 공격 받아 물품공급 지연

jbsfoodsgroup.com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육류 생산 업체인 JBS USA는 일요일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USA 투에이등이 보도했다. JBS USA는 이 사이버 공격으로 북미와 호주의 IT시스템 서버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JBS USA는 “현재 고객 및 공급업체, 그리고 직원들의 데이터가 손상되었는지 파악하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고 고객 및 공급업체와의 거래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누가 사이버 공격을했는지 불분명한 가운데, JBS는 가능한 한 빨리 시스템을 복원하기 위해 협력업체와 함께 문제해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JBS USA는 세계 최대 식품 회사 중 하나로, 이 회사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15개국에 지사를 두고 영업을하고 있으며, 약 100개국에 고객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미국의 최대 연료 파이프 라인 중 하나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지 몇 주만에 발생한 것이라 미 정보당국의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은 사이버 공격을 받은 후 6일동안 미 일부지역의 가스공급 파이프 라인 폐쇄로 이어졌고, 이로인해 미국의 여러 주는 가스공급이 지연되는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측은 해커 집단에게 돈을 지불한후 정상적으로 파이프라인을 가동시켰다고 밝혔다. 5월 말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작년 솔라윈즈의 해커공격을 감행했던 한 해커그룹이 미국에 있는 주요기관들을 비롯하여 다른 여러 나라 기관들의 3,000개 가량 이메일 계정을 표적으로 삼으면서 해킹을 또 다시 감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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