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CDC 보고서, 7월경 코로나19 감염자 급격히 감소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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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미 입국 영국 여행자들에게 코비드 음성테스트 결과 요구

CDC Headquarters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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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의 로셸 왈렌스키 국장은 백신접종과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 조치들로 인해 빠르면 7월경에 대유행의 고비를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수요일(5/5)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7월까지 미국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히고 있다.

로셸 왈렌스키 CDC 국장은 수요일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이번 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는 아직 숲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매우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면서 “백신을 접종하고 방역조치를 꾸준히 취할경우 빠르면 7월달에 대유행의 고비를 넘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CDC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미국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들은 현재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백신 접종률과 코로나바이러스의 경감 대책 준수로 인해 바이러스 환자가 훨씬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CDC 보고서는 전하고 있다. 그러나 CDC 보고서는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거리 유지와 같은 방역대책의 감소는 향후 2개월에서 3개월 동안 새로운 변종의 증가와 함께, 감염병 환자의 입원 및 사망 증가가 초래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왈렌스키 CDC 국장은 “각 지역마다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종들로 인한 감염 사례의 증가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백신 접종률이 낮아지고 현재의 방역 조치가 느슨하게 유지될 경우 더욱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CDC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종만을 고려했기 때문에 다른 새로운 코로나19 변종이 창궐할 경우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는 수요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도 백신접종을 고려해야 한다며 백신접종이 자연 면역보다 더 확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은 매우 효과적이다. 백신접종은 코로나19 감염 후 생기는 항체보다 반응이 훨씬 더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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