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워터튼-글레이셔 국제 평화 공원(Waterton-Glacier International Peace Park)

Martin Kraft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1932년 캐나다 앨버타(Alberta) 주의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Waterton Lakes National Park)과 글레이셔 국립공원이 협력하여 최초의 국제평화공원을 조성했으며, 그렇게 탄생된 워터튼-글레이셔 국제 평화 공원(Waterton-Glacier International Peace Park)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두 공원 모두 자연보호 구역으로 지정돼 다양한 동식물들의 서식지가 되었으며, 특별히 이 곳에서는 큰뿔야생양을 포함하여 수 많은 야생동물들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두 공원에는 최소한의 편의 시설만 갖추어져 있지만 캐나다 쪽의 워터튼 빌리지(Waterton Village)라는 작은 마을에는 레스토랑과 호텔 및 선물 가게등이 구비돼 있다. 이 마을을 방문한 사람들은 자전거를 대여해 마을을 탐험하거나 보트 투어를 할 수도 있다.

두 공원 중 캐나다 쪽에 있는 공원보다는 미국 쪽에 있는 공원에 사람들이 더 많이 몰리는 경향이 있지만, 이 곳을 방문했던 사람들중 몇몇은 캐나다 호텔 중 한 곳에서 밤을 보내고 식사해 볼 것을 제안한다.

미국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가야 할 경우 여권이 필수적이며, 캐나다 세관을 통과할 수 없는 과일이나 채소를 가져오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과 캐나다 두 공원 모두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주요 관광 시즌은 7월과 8월이다.

워터튼 공원의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캐나다 달러로 $10(미화 약 $8.25)이며 6~17세 연령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세인트 메리(St. Mary)에서 워터튼까지는 27마일 거리이다.

공항셔틀 익스프레스(Airport Shuttle Express)가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넘나들며 두 공원 사이의 운송 서시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셔틀의 탑승료는 어디에서 탑승했는지와 이동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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