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대 다수의 미국인들,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과다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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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삶의 복귀와 함께 거론 되는 코로나19 치료 “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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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에서 2021년 4월 사이 미국에서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100,0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CDC의 데이터를 인용해 워싱턴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등이 보도했다. CDC에 따르면, 이 수치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8.5% 증가한 수치라고 밝히면서,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은 지난 5년동안 거의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합성 오피오이드는 계속해서 미국인들의 주요 약물과다복용 사망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최근 12개월 동안 전체 약물로 인한 사망에 있어서 거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이러한 약물사용 증가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펜타닐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약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종종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이 마약을 생산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해당 화학물질은 중국에서 멕시코로 운송된 다음 미국으로 밀수입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펜타닐은 수 킬로그램 단위의 작은 양이 우편물로도 배송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펜타닐에 대한 중국정부의 단속으로 중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고 있는 양이 줄어들고 있지만, 미국에 펜타닐을 공급하는 또 다른 공급원으로서 인도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러한 미국인들의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에 대해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달, 바이든 행정부는 오피오이드 처방관행과 함께 약물과다복용에 의한 미국인들의 사망을 퇴치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약물남용 및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를 포함하여 미국구조계획으로 알려진 코로나19 구호 패키지에서 4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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