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대 다수의 미국인들,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과다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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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삶의 복귀와 함께 거론 되는 코로나19 치료 “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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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에서 2021년 4월 사이 미국에서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100,0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CDC의 데이터를 인용해 워싱턴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등이 보도했다. CDC에 따르면, 이 수치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8.5% 증가한 수치라고 밝히면서,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은 지난 5년동안 거의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합성 오피오이드는 계속해서 미국인들의 주요 약물과다복용 사망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최근 12개월 동안 전체 약물로 인한 사망에 있어서 거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이러한 약물사용 증가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펜타닐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약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종종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이 마약을 생산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해당 화학물질은 중국에서 멕시코로 운송된 다음 미국으로 밀수입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펜타닐은 수 킬로그램 단위의 작은 양이 우편물로도 배송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펜타닐에 대한 중국정부의 단속으로 중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고 있는 양이 줄어들고 있지만, 미국에 펜타닐을 공급하는 또 다른 공급원으로서 인도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러한 미국인들의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에 대해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달, 바이든 행정부는 오피오이드 처방관행과 함께 약물과다복용에 의한 미국인들의 사망을 퇴치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약물남용 및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를 포함하여 미국구조계획으로 알려진 코로나19 구호 패키지에서 4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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