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팰리세이드 방화 혐의로 기소된 로스앤젤레스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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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방화 혐의로 기소된 로스앤젤레스 노숙자

Ramon Rodriguez - Los Angeles Fire Department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로스앤젤레스의 외진 지역인 팰리세이즈에서 1천 에이커 이상을 파괴하고 수백가구를 대피시킨의 산불과 관련된 혐의로 한 노숙자가 기소됐다고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48세의 라몬 로드리게스는 산타모니카산맥에서 팰리세이드 화재가 시작된 지 약 30시간이 넘은 일요일 두 건의 방화 혐의로 입건되어 7만 5천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 소방 당국은 화요일(5/18) 성명을 통해 “화재현장과 패턴을 분석하고 기록한 뒤 목격자, 소방관, 경찰 등의 인터뷰를 통해 방화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화재현장 근처에서 연기에 흡입된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구금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체포는 사설 경비원이 그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후 이루어졌다. 지난 주말 다른 사람이 이 화재의 용의자로 구금되었다가 풀려난 것으로 밝혀졌다. 화재는 지난 금요일 밤 시작되었고 토팡가 캐년(Topanga Canyon) 지역의 주택에 살고있는 사람들에 대한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지난 주말 불길은 가파른 지형을 타고 계속 번져나갔다.

화요일 현재, 이 화재로 1,158에이커의 면적을 태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또 다른 노숙자가 행인과 말 다툼을 한 후 화낌에 그 지역에 불을질러 징역 5년을 선고받았고, 그 화재로 인해 그 지역의 삼림 수천 에이커를 태웠고 진압하는 데 2주가 걸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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