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연쇄살인범 조지프 에드워드 던컨 뇌종양 말기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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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조지프 에드워드 던컨 뇌종양 말기로 사망

Joseph Edward Duncan III - Wikipedia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2005년 아이다호주 딜런 그로인 9세 소년 납치살해 혐의로 사형 유죄판결을 받았던 연쇄살인범 조지프 에드워드 던컨 3세가 일요일 오전 사망했다고 아이다호주 법무부 발표를 인용해 CNN이 보도했다. 58세의 던컨은 사망하기 전 뇌종양 말기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5월 던컨은 아이다호 코들레인(Coeur d’Alene) 외곽에 있는 딜런의 집에서 어머니의 남자친구 마크 맥켄지, 어머니 브렌다 그로인, 10대 남동생 슬레이드 그로인을 살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 던컨은 그 가족 중 다른 한 소년과 8살짜리 여자아이를 납치한 후 고문했으며, 두 아이들 중 소년을 또 살해했다. 딜런의 여동생인 샤스타 그로인은 몇 주 후 코들레인의 한 식당에서 발견됐으며 당시 던컨도 체포됐다. 던컨은 경찰에 체포된 후 딜런 가족 외에도 다른 아이들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자백했다. 캘리포니아 주 버몬트의 리버사이드 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던컨에 의해 살해된 다른 아이들 중 앤서니 마르티네스(10)가 있었다고 밝혔다.

던컨은 1997년 4월 앤서니를 납치했을 때 그의 형제 및 친구들과 이웃의 마당에서 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기록에 따르면, 당시 던컨은 처음에 앤서니의 동생을 납치하려고 시도했으나 앤서니가 끼어들자 던컨은 그를 납치해 달아났으며, 약 2주 후 납치된 앤서니는 시신으로 발견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앤서니의 아버지 에르네스토는 성명을 통해 “그가 사형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싶었지만, 그는 지금 하나님 앞에서 그가 내 아들에게 한 짓,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저지른 끔찍한 범죄에 대한 형벌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던컨은 인디애나 주의 테라 오트(Terra Haute) 연방 교도소에서 사형수로 수감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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