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파우치, 백신접종지역과 비백신 접종지역 “두 개의 미국”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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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코로나19 앓은 사람들 변종 퍼질시 재 감염 될 수 있어

Anthony Fauci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델타 변종의 감염사례가 미국 코로나19 전체 감염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면서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곧 “두 개의 미국”으로 의견이 갈라질 수 있다는 경고를 CNN의 론 레몬을 통해 말했다. 파우치는 낮은 백신접종지역과 높은 백신접종지역 사이의 극명한 차이가 “매우 우려된다”고 화요일 밤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코로나19의 사례가 급증할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파우치는 전염성이 더 강하고 공격적인 델타 변종이 미국의 거의 모든 주에 도달했다고 말 하면서, 코로나19 전체감염의 26.1%가 델타 감염이라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 내용을 제시하면서 백신접종율이 낮은 지역이 델타 변종에 훨씬 더 취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 전체인구의 29.7%만이 완전 백신접종을 받은 미시시피 주 에서는 지난달 코로나19 사례 및 사망의 90% 이상이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로 부터 발생했다고 미시시피 주의 공중위생 보건 담당자인 토마스 도브스 박사는 말했다. 미시시피, 앨라배마, 아칸소, 와이오밍, 루이지애나와 같은 주들의 주민들은 35% 미만만이 완전 백신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 변종이 미국내에서 확산됨에 따라 미국 보건 당국자들은 이 곳 주민들이 변종 바이러스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완전 백신접종을 받을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Axios-Ipsos가 화요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84%는 델타 변종에 대해 들어 봤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같은 방역조치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적으로 대표되는 1,106 명의 성인들을 상대로 시행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1명은 델타 변종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38%는 다소 친숙하다고 답했고, 36%는 들어 본 적은 있지만 거의 알지 못한다고 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아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수 없지만 코로나19의 감염사례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소아과 학회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주 8,400건 이상의 새로운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주간 사례라고 밝혔다.

미국 학부모들 1,88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부모들의 약 61%는 자녀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권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학부모들은 대부분 정치적인 신념에 따라 자녀들의 백신접종 의견이 나뉘어 진 것으로 밝혀졌다. 민주당 성향 부모의 58%는 학교가 백신접종을 의무화 해야한다고 답했고 공화당 성향 부모의 79%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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