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직의 현금 보너스를 조사하는 뉴욕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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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직을 수사하는 뉴욕 검찰은 일부 직원들에게 제공된 현금 혜택의 세금 납부 여부에 초점을 맞추면서 직원들에 대한 현금 보너스 지급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CNN등이 보도했다. 이전에 밝혀지지 않았던 직원들의 현금 지급은 학교 등록금, 자동차, 임대료 없는 아파트 등의 혜택과 더불어 트럼프 조직이 이에 상응한 세금을 냈는지에 대한 조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누가 보너스를 얼마나 받았는지는 현재로서는 명확하지 않지만, 맨해튼 지방 검찰청은 잠재적인 세금관련 이슈에 대해 트럼프 조직과 그 직원들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번 주 혐의와 관계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트럼프 조직의 변호사들은 지난 목요일과 월요일 양일간에 걸쳐 뉴욕 검사들을 만나 직원들의 기소문제와 관련하여 검사들과 일정부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욕 검찰은 또한 이번 주 트럼프 조직의 최고 재무책임자인 앨런 바이셀버그 에게 손주를 위한 무 임대료 아파트, 회사 차량 및 학교 등록금등이 포함된 혜택과 관련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할지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뉴욕 검사들은 그의 협력을 얻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의 변호사들은 최근 그가 협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검찰에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무 변호사들은 아파트나 회사 차량과 같은 특혜와 관련된 세금 미납으로 형사 사건이 제기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종류의 사건들은 민사로 진행된다고 세무 변호사들은 덧붙였다. 그러나 세무 변호사들은 현금 지급에 대한 부분은 형사 사건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말했지만, 현금지급은 기록을 남기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증거 확보가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