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국 국립공원 “외국인 당 $100 추가요금” 시행 중, 한국서 오는 방문객들이 알아둘 것
⚠️ 안내: 이 글은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공식 안내와 2026년 국내외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기사입니다. 요금·적용 공원·면제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NPS(nps.gov) 및 해당 공원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 미국 국립공원 “외국인 당 $100 추가요금”
이미 “시행 중”
2026년 1월 1일부터,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11개 국립공원에 입장하는 비거주자(외국인) 16세 이상 1인당 $100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기존 차량당 입장료(보통 $35)에 더해서 내는 돈입니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이 글이 중요한 이유는, 재미동포(시민권자·영주권자)들은 면제이지만, 한국에서 방문하는 부모님들과 친지들은 ‘비거주자’로 분류돼 1인당 $100을 더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족 단위로 요세미티나 그랜드캐니언을 가면, 방문객 머릿수만큼 비용이 불어납니다.
| 핵심 | 내용 |
|---|---|
| 시행일 |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 |
| 대상 | 비거주자(외국인) 16세 이상, 1인당 $100 추가 |
| 기준 요금 | 기존 차량당 입장료(예: $35)에 추가, 입장 후 7일 유효 |
| 면제 |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그린카드), 16세 미만 |
| 근거 | 2025년 7월 3일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 |
적용되는 11개 국립공원
추가 요금은 모든 국립공원이 아니라, 방문객이 가장 많은 11곳에만 적용됩니다. 재미동포 가족 여행지로 인기 높은 공원이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

| 공원 | 위치 |
|---|---|
| 요세미티 (Yosemite) | 캘리포니아 |
| 세쿼이아 & 킹스캐니언 | 캘리포니아 |
| 그랜드캐니언 (Grand Canyon) | 애리조나 |
| 자이언 (Zion) | 유타 |
| 브라이스캐니언 (Bryce Canyon) | 유타 |
| 옐로스톤 (Yellowstone) | 와이오밍 |
| 그랜드티턴 (Grand Teton) | 와이오밍 |
| 글레이셔 (Glacier) | 몬태나 |
| 로키마운틴 (Rocky Mountain) | 콜로라도 |
| 아카디아 (Acadia) | 메인 |
| 에버글레이즈 (Everglades) | 플로리다 |
💡 여기 없는 공원(예: 조슈아트리, 데스밸리 등)은 현재 비거주자 추가 요금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정책 확대 가능성은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안전합니다.
누가 얼마를 내나?
| 구분 | 입장료 구조 |
|---|---|
| 미국 거주자(시민권자·영주권자) | 기존대로 차량당 $35(공원별 상이), 추가 요금 없음 |
| 비거주자(외국인) 16세 이상 | 차량당 입장료 + 1인당 $100 |
| 비거주자 15세 이하 | $100 추가 요금 면제 |
예를 들어 한국에서 온 부모님 두 분(각 16세 이상)을 모시고 요세미티에 가면, 차량 입장료와 별개로 $100 × 2 = $200이 추가됩니다. 다른 공원을 또 가면 그 공원에서 다시 부과됩니다(개별 입장 요금은 보통 7일 유효).
핵심: 재미동포는 면제, 그런데 “증명”이 필요하다
재미동포는 국립공원 입장시 $100 부과에 대해 면제 대상이지만,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습니다.
- ✅ 미국 시민권자: 면제
- ✅ 영주권자(그린카드 소지자) 면제: NPS는 거주 증명 서류로 그린카드(영주권 카드)를 인정합니다.
- ⚠️ 단, 증명이 필요: 면제 대상이라도 미국 거주를 증명할 사진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NPS가 거주 증명으로 인정하는 서류(보도·공식 안내 기준):
| 인정 서류 | 비고 |
|---|---|
| 미국 여권 | 시민권자 |
| 미국 주(州) 발급 운전면허증 / 주 ID | 미국 거주 증명 |
| 영주권 카드(그린카드) | 영주권자 |
즉 재미동포라면 평소처럼 차량당 입장료만 내면 되지만, 입장 시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을 수 있으니 운전면허증·그린카드·여권 중 하나는 꼭 챙기세요.
⚠️ 비자 소지자(유학생 F-1, 취업 H-1B 등) 주의: 시민권·영주권은 없지만 미국에 거주하며 주 운전면허/주 ID를 가진 경우, ‘거주 증명’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으나 매체·창구별로 해석이 갈릴 수 있습니다. 단정하지 말고, 방문 전 NPS 또는 해당 공원에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비거주자 연간패스 비용 $250은 고려 대상
한국에서 온 방문객들을 여러 명, 또는 여러 곳의 국립공원에 모시고 갈 계획이라면 비거주자용 연간패스(America the Beautiful – Non-Resident Annual Pass) 비용인 $250 지불이 더 쌀 수 있습니다.
| 패스 | 가격 | 비고 |
|---|---|---|
| 거주자 연간패스(ATB) | $80 | 시민권자·영주권자용 |
| 비거주자 연간패스 | $250 | 외국인용(2026 신설) |
- 비거주자 연간패스 소지자는 11개 공원 입장 시 1인당 $100 추가 요금이 면제됩니다.
- 이 패스는 패스 소유자 + 동반 성인 일부를 함께 커버하는 구조(차량 단위 입장)로 안내되고 있어, 동반 비거주자가 여럿이면 1인당 $100보다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간단 계산 가이드
- 비거주자 성인 1~2명 → 개별 $100(=$100~$200)이 보통 더 쌈
- 비거주자 성인 3명 이상이거나 공원 2곳 이상 방문 → $250 연간패스가 이득일 가능성이 큼
패스 커버 인원·적용 범위는 구매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recreation.gov / nps.gov에서 정확한 동반 인원 규정을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또 다른 함정: “무료 입장일”에도 외국인은 제외
미국 국립공원은 매년 몇 차례 무료 입장일(fee-free days)을 운영합니다. 그런데 2026년부터 이 무료 입장일 혜택은 “미국 거주자”에게만 적용됩니다.
- 비거주자(외국인)는 무료 입장일에도 기본 입장료 + $100 추가 요금을 정상 부과받습니다.
- 무료 입장일 라인업도 일부 조정됐습니다(일부 기념일 제외·추가). 날짜는 해마다 발표되니 NPS 공식 캘린더를 확인하세요.
즉 “무료 입장일에 맞춰 한국 부모님과 가면 공짜”라는 계획은 통하지 않습니다.
여름 여행 전 체크리스트
- 목적지가 11개 공원에 해당하는가? → 해당되면 비거주자 동반 시 추가 요금 발생
- 동반자 신분 확인 → 시민권자·영주권자 면제 / 한국서 온 방문객·관광객은 1인당 $100
- 신분증 지참 → 면제 대상도 운전면허·그린카드·여권 등 사진 ID 필수
- 인원·일정 계산 → 비거주자 3명↑ 또는 공원 2곳↑이면 $250 연간패스 비교
- 디지털 패스 사전 구매 → 현장 혼잡·매진 대비, 온라인 구매 시 우편번호 등 자격 확인
- 16세 미만 자녀는 추가 요금 면제 → 머릿수 계산에서 제외
- 무료 입장일 기대 금지(외국인) → 비거주자에겐 미적용
배경과 논란 (참고)
- 배경: 2025년 7월 3일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도입됐으며, 추가 수입은 공원 시설 개선·유지비에 쓰겠다는 것이 정부 설명입니다.
- 논란: 국제 관광 감소 우려(올해 국제 관광객 지출 감소 보도), 입장 창구의 신분 확인 업무 부담, 여행업계 예약 취소, 그리고 일부 환경·시민단체의 법적 소송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책이 향후 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글은 특정 정치적 입장을 지지·반대하지 않으며, 여행 실무에 필요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줄 요약
| 질문 | 답 |
|---|---|
| 시행됐나? | 네,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 |
| 누가 내나? | 비거주자(외국인) 16세 이상, 1인당 $100 추가 |
| 나(재미동포)도? | 시민권자·영주권자는 면제(신분증 지참) |
| 한국 부모님은? | 대상 — 16세 이상 1인당 $100 |
| 어느 공원? | 요세미티·옐로스톤·그랜드캐니언 등 11곳 |
| 절약법은? | 비거주자 多 또는 공원 多면 $250 연간패스 |
| 무료 입장일은? | 외국인 미적용 |
이번 정책의 핵심은 “재미동포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한국에서 오는 방문개들은 1인당 $100을 더 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여름에 부모님·친지를 모시고 요세미티나 그랜드캐니언을 계획하고 있다면, 인원수와 방문 공원 수를 미리 따져 개별 $100 vs $250 연간패스 중 유리한 쪽을 고르고, 모두가 사진 신분증을 챙기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 면책: 이 글은 정보 제공용 여행 안내 기사입니다. 요금·적용 공원·면제 기준·연간패스 규정·무료 입장일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며, 비자 소지자의 거주 인정 여부 등 세부 사항은 사례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반드시 NPS(nps.gov)·recreation.gov 및 해당 공원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공식 안내(nonresident-fees) + KQED·The Hill·Congress.gov(CRS)(영문) + 네이트 뉴스·마이데일리·트래블타임즈·콜로라도 타임즈(국내) 등 (202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