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경찰관 2명에게 총격 가한 내슈빌 경찰서장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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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2명에게 총격 가한 내슈빌 경찰서장의 아들

John C. Drake Jr. - Nashville Police Department via AP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테네시주 경찰은 일요일 달러 제너럴(Dollar General) 매장 밖에서 경찰관 2명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로 내슈빌(Nashville) 경찰서장의 아들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내슈빌에서 남동쪽으로 약 32km 떨어진 라번(La Vergne)시의 경찰관들은 토요일 오후 매장 밖에서 도난 차량을 조사하던 중 용의자와 몸싸움을 벌였고 용의자는 권총을 뽑아 경찰관들에게 발사했다고 라번 경찰서장인 크리스토퍼 모우스(Christopher Moews)가 밝혔다.

라번 경찰당국은 경찰관들에게 총을 발사했던 용의자를 존 드레이크 쥬니어(John C. Drake, Jr., 38)로 확인했으며, 그는 메트로 내슈빌 경찰서장인 존 드레이크(John Drake)의 아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총에 맞은 두 명의 경찰관들은 내슈빌에 있는 밴더빌트 대학병원(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er)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내슈빌 경찰서장인 존 드레이크는 토요일 자신의 아들이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맞다고 밝혔다. 드레이크는 아들과의 관계가 극도로 소원해졌다면서 수년 동안 아들과 최소한의 접촉만 해 왔다고 덧붙였다.

테네시주 수사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2건의 1급 살인미수 혐의로 수배중인 드레이크에 대해 테네시 주 전역에 경보가 발령됐으며, 해당 수색에는 약 12개의 법 집행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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