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에어포트 메사(Airport Mesa)

에어포트 메사 - 트립 어드바이저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테이블탑 산(Table Top Mountain)이라고도 불리우는 에어포트 메사(Airport Mesa) 정상에 오르면 웨스트 세도나(West Sedona), 캐피톨 뷰트(Capitol Butte), 윌슨 산(Wilson Mountain)을 포함한 세도나(Sedona)의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이 지역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감상한 후 에어포트 메사의 위쪽 경사면을 순환하는 약 3.5마일의 루프 트레일에서의 하이킹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 트레일에서는 하이킹 및 구보, 그리고 자전거를 탈 수 있지만, 바위가 좀 많고 길이 난 코스이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산책로에는 그늘이 없기 때문에 여름철 이 곳에서 하이킹을 할 때에는 탈수 방지를 위해 많은 양의 물을 꼭 지참해야 하며, 자외선 차단제 역시 꼭 지참할 필요가 있다.

산악자전거를 에어포트 메사에서 탈 경우 초목과 바위 지형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산악자전거의 초보자나 중급 실력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장소일 수 있다는 점 미리 주지할 필요가 있다.

에어포트 메사는 놀라운 전망 외에도 조용하게 사색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색시간을 갖기 원한다면 이 곳에 아침 일찍 도착하거나 주말 방문을 피하는 것이 좋다.

에어포트 메사는 에어포트 로드(Airport Road)의 89A 국도(State Route 89A)에 위치해 있으며, 연중 내내 개방돼 있다. 이 곳에는 제한된 무료 주차 공간과 차량당 $3의 유료 주차 공간이 존재한다.

이 곳에서 일종의 에너지 또는 영적 기운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노간주나무(juniper trees, 향나무)의 줄기가 뒤틀려 있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혹자들은 뒤틀린 노간주 나뭇가지가 있다는 의미는 어떤 영적인 기운이나 일종의 에너지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미국 산림청 웹사이트의 에어포트 메사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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