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주립공원에서 2.95캐럿 다이아몬드 발견한 7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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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공원에서 2.95캐럿 다이아몬드 발견한 7세 소년

Arkansas State P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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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주 머프리스보로(Murfreesboro)에 있는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을 일곱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방문했던 한 7세 소녀가 그 곳에서 2.95캐럿의 황금 갈색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등이 보도했다.

공원 측은 “아스펜 브라운(Aspen Brown)이라는 소녀가 지난 9월 1일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며 “올해들어 해당 공원에서만 두 번째의 다이아몬드 발견이며, 지난 3월 3.29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그 소녀가 발견한 다이아몬드는 이번달 발견된 다이아몬드들중 두 번째로 크다”고 밝혔다.

공원의 한 관리자는 “아스펜이 발견한 다이아몬드는 황금빛 갈색을 띠면서 반짝이는 광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빛은 다이아몬드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완성된 결정체로, 확실히 최근 몇 년간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 가장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라고 말했다.

공원 측의 한 관계자는 “매일 한두 명의 방문객들이 이 공원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한다”면서 “한 농부가 처음 이 공원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이후 75,0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들이 해당 주립공원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공원 측은 또한 “해당 공원은 37에이커 규모의 화산 분화구로 인해 침식된 지역”이라면서 “이 공원에서는 다이아몬드 외에도 이 지역의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으로 인해 자수정과 같은 다른 귀중한 보석도 발견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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