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존 F. 케네디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

John F. Kennedy Library and Museum - Wikimedia Commons

미국의 제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의 생애를 자세하게 조명해 주는 이 박물관은 역사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꼭 가봐야 할 도서관이자 박물관으로, 이 곳에는 그의 대통령 재임 시절의 문서와 여러가지 유물들이 전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60년 대선 과정에서 리처드 닉슨과 토론했던 텔레비전 스튜디오와 당시 그의 백악관 집무실에 있는 책상을 재현한 것등을 포함하여 그와 관련된 기념품, 그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미국 우주 프로그램의 인공물등이 그 곳에 정교하게 재현돼 있다.

당시 영부인 이었던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Jacqueline Kennedy Onassis)와 케네디 전 대통령의 삶, 그리고 그의 대통령 재임시절 남겼던 많은 유물과 수 많은 문서들이 그 곳에 영구적으로 전시돼 있다. 또한 I. M. Pei가 설계한 이 건물은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다수를 이루고 있다.

콜롬비아 포인트(Columbia Point) 지역의 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약 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케네디 도서관 또는 박물관은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이지만, 이 곳에 전시돼 있는 유물과 자료들 덕분에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또 다른 사람들은 그 곳의 전시물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케네디의 생애 동안 일어난 사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을 아쉬워 하기도 했다. 그러나 박물관의 전망이 놀라웠다는 평가는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누구이든지간에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존 F. 케네디 도서관 및 박물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이 $18, 13~17세의 연령대는 $10이지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 곳에 오기 위해서는 레드 라인 노선의 지하철(T)을 타고 JFK/UMass역에서 하차한 후 그 역 부근에 있는 버스 정류소에서 폴 리비어 루트(Paul Revere Route) 1 셔틀 버스를 타고 이 곳에 올 수 있다. 해당 셔틀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존 F. 케네디 도서관 및 박물관 웹사이트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