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 2026

토네이도, 우박 및 폭풍 위협에 직면한 7500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

0
강력한 토네이도와 폭풍 위협, 미 남부 일부지역에 발령

Pexels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는 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강한 폭풍이 금요일 오후부터 미국의 중부 지역과 남부 지역 일부에 거주하고 있는 7,500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토네이도와 큰 우박의 위협 또한 예상되고 있다고 폭풍예측센터(Storm Prediction Center)가 밝혔다.

폭풍예측센터(SPC)에 따르면 미시시피 중부지역과 계곡은 금요일 심각한 폭풍 위험의 5단계 중 4단계에 속하며, 이 위협은 테네시주 서부와 아칸소주 북동부, 그리고 미주리주 남부 및 미시시피 주 북서부와 켄터키 남서부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중서부 지역에서는 일리노이 주 북서부와 미주리 주 북동부, 그리고 아이오와 주 남동부 역시 보통 수준의 폭풍에 노출돼 있다고 SPC는 덧붙였다.

폭풍 경로에 노출된 도시로는 아이오와 주의 디모인(Des Moines)과 시더 래피즈(Cedar Rapids), 아칸소의 리틀록, 그리고 테네시 주 멤피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력한 폭풍은 금요일 오후부터 시작돼 밤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주민들이 잠들어있는 밤에 발생하는 토네이도나 심한 폭풍은 알림 기능이 제때 작동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지난 주, 최대 시속 170마일의 강한 바람이 동반된 토네이도가 미시시피 주 롤링 포크(Rolling Fork)의 커뮤니티를 강타하고 남동부를 통과하면서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금요일 시카고와 내슈빌, 세인트루이스, 위스콘신 주 매디슨이 포함된 미시시피 강 계곡 일부 지역에 3/5 수준의 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폭풍 5단계 중 2단계는 오하이오와 테네시 계곡으로 확장되며, 인디애나폴리스, 밀워키, 신시내티, 루이빌과 켄터키주 렉싱턴이 포함된다. 또한 5단계 중 1단계의 약한 폭풍이 텍사스 북동부에서 미네소타 남부, 미시간 동부 및 웨스트버지니아까지 확장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