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풋볼팀 코너백 제프 글래드니, 자동차 사고로 별세
Michael Conroy/AP
애리조나 주 풋볼팀 카디널스(Cardinals)의 코너백인 제프 글래드니(Jeff Gladney, 25)가 월요일(5/30) 아침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해당 풋볼 팀의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된 내용을 ESPN과 CBS 스포츠등이 보도했다. 글래드니는 월요일 새벽 2시 30분경 발생한 자동차 충돌 사고로 사망한 2명 중 한 명으로 확인됐다고 댈러스 카운티 검시관실은 화요일 밝혔다.
해당 사고로 사망한 또 다른 사람은 여성으로 보안관실은 그 여성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글래드니는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TCU)에서 풋볼 선수생활을 마친 후 NFL의 세 번째 시즌 선수생활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NFL 웹사이트에 따르면 미네소타 주의 바이킹스 풋볼팀은 그를 2020년 시즌을 위해 선발한 바 있지만 그가 중범죄 혐의로 기소된 후 2021년 시즌을 앞두고 팀에서 방출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글래드니는 그가 기소된 사건에서 결국 무죄를 법정에서 선고받았고, 애리조나 주 풋볼팀인 카디널스는 2022년 3월 그와 2년 동안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최근 NFL의 팀 훈련 기간동안 성실하게 훈련에 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카디널스 풋볼 팀은 월요일 트위터를 통해 제프 글래드니의 부고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는 내용과 함께 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글래드니가 이전에 몸 담았던 미네소타 주의 풋볼팀인 바이킹스도 글래드니의 부고소식에 애도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글래드니의 NFL 동료 선수들 또한 트위터를 통해 그에 대해 애도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