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미 연준, 수요일 동부시간 오후 2시 금리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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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금리 빨리 인상해야”

Jerome Powell - Wikipedia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중요한 정책회의에서는 미국에서 40년만에 발생한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22년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0.5%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 저널과 포브스등이 보도했다. 파월 연준 의장은 이번 금리인상 발표를 동부시간으로 오후 2시에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은 수백만 명의 미국 가정과 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연준은 2018년 말 이후 지난 3월 처음으로 이미 기준금리를 4분의 1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준의 금리인상과 미국 노동시장이 예상외로 선전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누그러들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지배적이다.

더욱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그 곳에서의 분쟁이 더욱 격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식량과 에너지 부문의 가격 또한 좀처럼 내려갈 것 같지 않아 보인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6월 다음 회의 때 또 다른 0.5%의 금리인상을 할 것 수 있다고 예상하면서 또 다른 추가인상은 이번 년도 하반기에 있을 수 있으며, 최종 금리는 2.5% 조금 안된 수준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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