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뉴욕경찰, 브루클린 총격사건의 관심인물로 한 남성 지목

0
뉴욕경찰, 브루클린 총격사건의 관심인물로 한 남성 지목

NYPD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뉴욕경찰당국(NYPD)이 뉴욕 브루클린 지하철 총격사건의 관심인물로 프랭크 제임스(Frank James)로 확인된 남성을 지목했다고 USA 투데이와 뉴욕포스트등이 보도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유튜브에 대량 총기살상 및 폭력에 관해 이야기한 영상들을 다수 올렸으며, 그가 빌린 유홀(U-Haul)밴 차 열쇠가 총격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뉴욕경찰은 그가 해당 사건의 관심인물일 뿐 아직 용의자로 특정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그에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월요일 유튜브에 게시된 그의 최신 영상에서는 폭력사건으로 감옥에 갇힌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많다. 당장 내 앞에서 사람들이 죽는 걸 보고 싶지만, 분명한 사실은 난 감옥에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그가 유튜브에 게시한 다른 영상에서는 여성혐오적이고 인종차별적인 언어와 함께 교회의 학대와 직장에서의 인종차별 이야기가 다루어졌고, 그는 해당 영상에서 커뮤니티 폭력에 대해 이야기 한 후 “더 많은 총격사건이 발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달 유튜브의 동일한 채널에 게시된 다른 비디오에서 제임스는 “외상 후 스트레스 진단을 받았다. 3월 20일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있는 집을 떠났다”고 말하면서 동쪽으로 여행하는 동안 그는 “위험지역”으로 향하고 있다는 말을 영상에 남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뉴욕경찰은 화요일 밤 기자회견에서 제임스의 사진 2장을 공개하면서 “필라델피아에서 그가 빌렸던 유홀 밴 차의 열쇠가 브루클린 총격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유홀 밴 차의 키가 현장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제임스를 해당 사건의 관심인물로만 지목하고 있을 뿐 해당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기소하지 않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