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우크라군 러시아 보급대 직접공격…다리파괴로 러시아군 키예프 진격 느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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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이미지, 키예프 근처의 러시아 군 40마일 이상되는 행렬

Maxar Technologies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를 점령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방사능 수치는 정상인것 같다는 미국과 우크라이나 측 담당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CNN과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의도적으로 발전소를 파괴하고 있다는 비난과 함께 세계 지도자들에게 큰 재앙이 닥치기 전에 러시아를 멈추게 해 달라고 촉구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마리우폴과 하르키우를 포함한 주요 도시를 포위하면서 체르니히우(Chernihiv)에 있는 민간인 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를 강타했다고 우크라이나 측 관계자는 영상으로 러시아의 해당 폭격장면을 밝혔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프 외곽에 있는 대규모 러시아군의 보급품을 운반하고 있는 수송단에 대한 우크라이나 군의 직접적인 공격과 보급경로에 있는 다리의 파괴로 키예프에서 북쪽으로 약 15마일 떨어진 곳에서 러시아군이 교착 상태에 빠졌고, 거기에다가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항공 전투력에 있어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미 국방부 고위관리가 금요일 밝혔다.

러시아군의 보급품을 운반하는 수송단은 키예프 외곽 도로에 40마일 이상 뻗어 있는 상태에서 주말 이후로 키예프 쪽으로 거의 진격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 국방부 고위관리는 덧붙였다. 지난 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우크라이나의 한 병사가 스스로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다리를 폭파한 것 때문에 러시아의 수송대는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미 국방부의 고위관리는 러시아의 보급품에 대한 관리 및 유지문제도 호송대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러시아군은 반복된 실수를 통해 교훈을 습득하면서 점점 키예프를 효과적으로 공격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그 관리는 덧붙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누가 승기를 잡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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