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미 노동통계국, 지난 달 467,000개 일자리 추가 됐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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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미국 기업들의 구인난 더욱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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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종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월 미국의 일자리 회복은 예상치 못한 상승세를 보인것으로 확인됐다. 미 노동통계국은 오늘 금요일 지난 1월달에 467,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됐다는 발표를 했다고 USA 투데이와 워싱턴저널등이 보도했다.

1월달의 일자리 증가는 대부분의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수치보다 훨씬 좋게 나타났다고 워싱턴저널은 보도했다. 물류 및 서비스 부문의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레스토랑과 바 부문에서 100,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추가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실업률은 2021년 6월 이후 처음으로 4%까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에 의한 감염 증가로 근로자들의 직장 출근이 지장을 받으면서 1월달 일자리가 150,000개 정도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노동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작년 12월 기준으로 미국은 1090만 개의 일자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노동통계국은 밝혔다.

결국 미 노동통계국의 일자리 보고서는 올 1월달의 고용지표 역시 여전히 좋은 궤도에 올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으며, 이번 겨울동안의 일자리 증가는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후 12개월 동안 660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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