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델타항공 기내에서 난동 및 신체일부 노출시킨 남성 20년 징역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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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항공기의 한 승객, 비행 중인 항공기 비상착륙 강요

Wikipedia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1월 7일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서 뉴욕으로 8시간 동안 비행하던 델타 항공기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고 승무원들과 승객들에들게 자신의 신체 일부를 노출시킨 혐의로 한 아이리쉬 남성이 체포된 후 재판에 넘겨졌다고 가디언과 USA 투데이등이 보도했다.

아일랜드 갈웨이(Galway) 출신의 세인 매키너니(Sane McInerney, 29)로 확인된 그 남성은 기내의 한 승무원이 여러 차례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빈 음료수 캔을 다른 승객들에게 던지고 또 다른 승객들의 머리를 때렸으며, 당시 휴식중이었던 기장의 머리에 두 번씩이나 자신의 모자를 씌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키너니는 또한 자신의 주먹을 기장의 얼굴에 갖다 대면서 “나를 건들지 마라”고 위협했으며, 기내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린 후 자신의 엉덩이를 승무원들에게 노출시켰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승무원들은 “비행기가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접근할 때에도 매키너니는 자리에 앉아 있지 않은 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위험하게 행동했다”고 전했다.

뉴욕 동부지검의 대변인은 “매키너니는 고의적으로 승무원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유죄가 선고될 경우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매키너니는 2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후 석방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미국에 억류된 채 지난 1월 14일 브루클린 소재의 연방법원에 처음으로 출석했던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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