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39년 만에 최고치 기록하는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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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에 최고치 기록하는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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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마지막 해를 지나는 시점에서 팬데믹발 가격인상이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가 3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미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보고서를 포브스와 월스트리트저널등이 보도했다.

미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 지수는 지난 1년간 7% 상승해 1982년 6월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수치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미 노동통계국은 수요일 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미 노동통계국은 또한 작년 11월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 지수는 6.8%의 상승폭을 보였다고 밝혔다.

팬데믹 이전에도 변동성이 큰 경향이 나타났던 식품과 에너지 부문의 물가상승폭을 제외할 경우, 인플레이션은 2020년 12월과 2021년 12월 사이 5.5%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991년 2월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폭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는 별도로 식품가격지수는 6.3%, 에너지가격지수는 29.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 요인과 관계된 변동성을 감안하여 산출된 작년 12월 한 달간의 물가상승폭은 0.5%로 나타났고,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수치보다는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작년 11월 한 달간의 0.8% 상승폭 보다는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과 중고차, 그리고 트럭 가격 상승이 작년 12월 가격 상승폭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품 가격도 0.5% 상승했지만, 최근 몇 달 동안의 상승폭 보다는 약간 느린 속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작년 12월의 에너지 가격 상승폭은 0.4% 감소해 2021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감소를 기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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