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 2026

휘발유 및 천연가스 가격 하락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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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개스 오일가격 배럴당 $0달러 밑으로 추락

Know USA - 미국의 개스 오일가격 배럴당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는 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인플레이션과 씨름하고 있는 미국인들은 마침내 에너지 가격 하락과 함께 약간의 안도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CNBC와 뉴욕타임스등이 보도했다. AAA에 따르면 일반 휘발유 1갤런당 미 전국 평균가격은 화요일 3.35달러로 7주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올 겨울 난방비 문제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천연 가스 선물 역시 지난 두 달 동안 거의 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월요일 천연가스 가격은 거의 3년 만에 11% 이상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각격 상승 쇼크는 3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미국인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었다.

에너지 가격은 바이든 행정부가 에너지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가격이 안정되기 시작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23일 다른 국가들과의 공동방출 일환으로 전략비축유(SPR)의 사상 최대 규모 방출을 발표했을 때 유가는 최고점에서 약 10% 하락했지만, 전문가들은 SPR방출을 장기적인 대책이라기 보다는 단기적인 대응책으로 규정했다.

오미크론 두려움 때문에 주가하락과 함께 잠시 주춤했던 유가는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때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크게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오미크론 증상이 경미하다는 소식이 유가와 주식가격에 영향을 미치면서 반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유는 화요일 배럴당 72.80달러로 5% 가까이 급등했으며, 이는 금요일 이후 10%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가스 역시 크게 상승했지만 최근 몇 주 동안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0월 초, 천연가스는 2014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월요일 천연가스 가격은 11.5% 하락해 100만 BTU당 3.66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 7월 1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가스는 또한 미 전역의 기온이 평소보다 높아졌다는 분위기로 인해 부분적으로 하락했다.

미국은 유럽과 달리 국내에서 천연가스를 충분히 생산해 LNG 형태로 상당량을 해외로 수출할 수 있다. 그러나 가정난방을 포함한 전반적인 에너지 사용량의 확보를 확신하기에는 이른감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지 않았고,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매우 추운날씨로 인해 천연가스 선물가격이 반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반적인 에너지 시장 분위기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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