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UNLV 대학생, 자선 권투경기 참가 후 며칠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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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V 대학생, 자선 권투경기 참가 후 며칠만에 사망

Nathan Tyler Valencia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네바다 라스베가스 대학(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UNLV)생이 11월 19일 열린 자선 권투시합 도중 쓰러진 후 며칠 만인 11월 23일 사망했다고 UNLV 대학 측과 숨진 학생의 가족 측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KTNV와 ABC 7등이 보도했다.

나단 타일러 발렌시아(Nathan Tyler Valencia, 20)로 확인된 희생자는 11월 19일 카파 시그마(Kappa Sigma) 의 권투클럽이 주최한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에 참가한 지 나흘 만인 화요일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가족 변호사인 닉 라소(Nick Lasso)는 “발렌시아는 권투시합에 참가하기 전 권투경험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해당 자선경기는 라스베가스에 기반을 둔 청소년 복싱 프로그램인 센터링 복싱(Center Ring Boxing) 설립을 위한 기금 모금행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시아의 가족 변호사인 라소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 행사의 안전 프로토콜 및 의료감독에 대해 전체조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당국 또한 이 사건의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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