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미국, 소행성 충돌위협에 대한 방어 강화 목소리 커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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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행성 위협에 대한 방어 강화 목소리 커지고 있어

Asteroids scale - Wikipedia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소행성 위협에 대한 방어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전문가들은 지구에 대한 소행성의 위협에 대해 경고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소행성의 재앙을 막을만한 명확한 계획이 없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ASA는 소행성과 지구 충돌위험이 확률적으로 천년에 한 번 정도 발생할 수 있는 드문일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소행성과 지구충돌의 명시적책임은 그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소행성 방어전문가인 전 공군 우주전략가 출신인 피터 가렛슨(Peter Garretson)은 “아무도 지구와 소행성 충돌과 관련된 임무를 맡지 않고 있으며, 미 의회는 백악관에서 누가 소행성 충돌과 관련하여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밝히는 법을 제정하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4개의 행정부가 미 의회의 요청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B612 재단의 다니카 레미 회장은 “300만 개의 소행성이 우주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지구 주위를 돌아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지구와 소행성의 잠재적 충돌과 관련하여 나사가 소행성의 궤도를 컨트롤 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최초의 임무를 계획함에 따라 이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나사는 시속 16,000마일의 로켓을 소행성인 디모포스(Dimorphos)에 던질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중소행성변경테스트(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로 불리우는 이 시험은 11월 24일 이후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사는 소행성이 지구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해당 시험은 단순한 시험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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