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바이든 행정부, 미 해안 풍력 단지 대규모 확장 계획 발표

0
바이든 행정부, 미 해안 풍력 단지 대규모 확장 계획 발표

Wind Turbines - Wikipedia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2025년까지 최대 7군데의 해안가에 새로운 풍력 에너지 발전소를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뎁 하랜드(Deb Haaland) 미 내무부(Interior Department) 장관은 수요일 해상 풍력 에너지 발전소 신설 움직임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 해양 에너지 관리국(Bureau of Ocean Energy Management)은 대서양과 태평양 연안, 메인, 뉴욕, 대서양 중부 및 멕시코 만과 캐롤라이나와 캘리포니아 및 오리건 연안에 해상 에너지 발전소 지역 임대 판매를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미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내무부는 기후변화 해결과 고임금 일자리 창출 및 미래의 청정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계획을 국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청정 에너지 경제를 달성하기 위한 큰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미 내무부가 그 역할을 리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미 행정부는 청정 에너지 발전을 위해 해상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발표했으며, 내무부를 포함한 에너지부와 상무부 및 각 정부 기관들은 2030년까지 미국에서 30기가와트의 해상 풍력을 생성한다는 공동 목표를 신설했다. 미 내무부에 따르면 미 행정부가 이 목표를 달성할 경우, 거의 8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미 내무부 장관인 하랜드는 수요일 일부 해안 지역의 임대 판매가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미 행정부는 뉴욕과 뉴저지 사이의 얕은 수역인 뉴욕 바이트(New York Bight) 해상 풍력의 임대 판매를 발표했으며, 이 지역은 260만 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7기가와트의 청정 에너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