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테슬라/GM/포드 제치고 최초로 전기 픽업 트럭 제작하는 리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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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GM/포드 제치고 최초로 전기 픽업 트럭 제작하는 리비안

rivian.com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전기 픽업 트럭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서 리비안(Rivian)이라는 스타트업 트럭 제조업체가 테슬라, 포드, 제너럴 모터스(GM)를 제치고 R1T 픽업 트럭을 화요일 일리노이 주 노멀(Normal)에 있는 이전 미쓰비시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CNN 비즈니스등이 보도했다.

리비안은 미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환경 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및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로부터 미국의 50개 주에서 R1T 트럭을 판매하는 데 필요한 허가를 받았다. R1T 트럭들을 진열하는 쇼룸이 아직까지는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우선 온라인에서만 트럭을 구입할 수 있다.

리비안은 소비자들이 차량을 직접 볼 수 있는 이벤트를 미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구매자들은 트럭이 배송된 후 7일 또는 1000마일의 시간안에 차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반납할 수 있다. SUV 전기 자동차와 일반 전기 자동차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기 픽업 트럭은 자동차 업계에서 아직까지는 출시되지 않고 있었다.

포드 역시 내년 판매를 목표로 전기 픽업 트럭인 F-150 라이트닝(Lightning)을 계획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완전한 전기 픽업 트럭 생산을 2022년까지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올해 말까지 첫 번째 전기 픽업 트럭인 사이버트럭(Cybertruck)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안은 R1T의 가격을 $73,000로 책정했으며 이미 출시 계획된 트럭들은 매진됐다고 밝혔다.

리비안 측은 몇 대의 트럭들이 출시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2022년 1월 전기차 트럭 배송을 위한 주문을 받고 있다고만 밝혔다. 소비자들은 R1T 픽업 트럭을 구입하기 전 꼼꼼하게 점검하는 차량의 쇼룸 공간이 따로없다는 점을 감수해야만 한다. 리비안은 현재 비상장 기업으로 11월 기업공개(IPO)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스타운(Lordstown) 및 니콜라(Nikola)와 같은 일부 다른 전기 트럭 신생 기업들과는 달리 리비안은 수익 창출이 시작된 후 기업공개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드스타운과 니콜라는 초기에 주가가 급등했지만 지금 이 두 회사들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니콜라의 설립자이자 전 회장인 트레버 밀턴은 현재 투자자 사취 혐의로 연방 사법 당국에 기소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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