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댈러스 세븐일레븐 점원, 맥주 훔치는 남성에게 총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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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세븐일레븐 점원, 맥주 훔치는 남성에게 총 발사

Mike Forbes/WFAA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주의 댈러스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23세의 딜런 존슨(Delon Johnson)은 911에 전화를 걸어 두 사람을 총으로 쐈다는 신고를 했다고 WFAA등 이지역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지역 경찰당국에 따르면 딜런은 자신이 일하고 있는 매장에서 맥주를 훔친 두 명의 남성들에게 총을 발사해 한 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요일 밤 11시가 조금 넘어 세븐일레븐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데이비스 스트리트 근처의 노스 장(Zang) 블루바드 400 블록에 위치한 7-Eleven 매장에서 발생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 발표에 따르면 매장 직원인 딜런은 두 남자가 가게에서 맥주를 훔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을 따라 주차장으로 나간 후 그들에게 가져간 맥주를 놓고 갈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그들은 타고온 차량을 타고 도주했고 딜런은 그들이 타고온 차량을 향해 총을 발사해 차 안에 있던 한 명이 총에 맞았고 다른 한 명은 그 곳에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차 안에서 총에 맞은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목요일 아침이 되어서도 계속 이 총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날 총격 사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발표와 함께 “현지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수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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