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성 소수 성향의 소년 학대한 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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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영상에서 성 소수 성향의 소년 학대한 3명 체포

Fulton County Sheriff's Office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NBC 뉴스와 애틀랜타 지역 언론 보도매체에 따르면 조지아 주의 풀턴 카운티에서 3명의 젊은 남녀가 성 소수 취향을 가지고 있는 한 소년을 학대했고, 그 소년의 학대받는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을 접한 애틀랜타 경찰당국의 특별 피해부서(SVU)는 이 영상에서 소년의 학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소년에 대한 학대혐의가 사실로 밝혀져 관련자들을 체포한 후 기소했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에 게재된 영상 속의 한 남성은 피해 소년에게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때리면서 “아직도 게이 짓거리를 하고 있냐? 내가 아무 이유 없이 네 머리를 밀었다고 생각해?”라고 말하면서 손으로 소년의 머리 꼭대기를 잡은채 옆구리를 때렸다고 밝혔고, 이 동영상 외에도 해당 사건과 관련된 두 개의 추가 동영상이 있다고 덧붙였다.

애틀랜타 경찰 발표에 따르면 6월 17일 부터 특별 피해부서의 수사관들은 해당 사건과 관련된 모든 용의자들을 특정한 후 조사를 진행해 왔다고 밝히면서 학대 용의자들의 혐의가 확정된 후, 학대를 당한 피해 소년은 조지아 주의 가족 아동 부서로 넘겨진 후 그 기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소년과 관련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당국은 용의자들을 로케일라 자미아 스펜서(19), 브리트니 모니크 밀스(35), 조르단 자로드 리차드스-느완코(18)로 확인했으며, 이들은 모두 금요일(7/16) 체포되어 풀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 명의 용의자들은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그 중 한 사람은 구타 혐의가 추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란타 경찰당국은 용의자들과 피해자 사이의 관계는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밝힐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풀턴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스펜서와 밀스는 각각 $40,000의 보석금이 책정된 후 월요일(7/19) 저녁 감옥에 수감되었으며, 리차드스-느완코는 구타 혐의가 추가 적용되어 $50,000의 보석금이 책정되었지만, 그는 공탁금을 지불한 후 일요일(7/18) 감옥에서 풀려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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