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미국의 45개 주에서 다시 급증 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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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증가와 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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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45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고 CNN은 보건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곳 에서의 입원 환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젊은 층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보건 전문가들은 밝혔다. 보건 전문가들이 예상한대로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과 더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형의 조합으로 새로운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데이터에 따르면 45개 주 에서의 이번 주 신규 확진자 비율은 앞선 주의 신규 확진자 비율보다 최소 10%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34개 주 에서의 이번 주 신규 확진 사례 비율은 이전 주의 신규 확진 사례보다 50% 이상 높게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CNN에 따르면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사례의 입원 및 사망자들 대다수의 한 가지 공통점은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 증가율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인 로셸 왈렌스키 박사는 6월 코로나19 사망자들의 99% 이상이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의 젊은층들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하고 있으며, 그중 미주리 주는 미국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곳 중 하나로 델타 변종 발병률이 가장 취약한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미주리 주 에서의 상항이 너무 나빠지자 미 보건당국은 코로나19의 변종 확산을 막기 위해 CDC와 연방 비상 관리국 요원들을 미주리 주에 배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 사람들 중 일부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때문에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고, 최근 소셜미디어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길랭-바레(Guillain-Barré) 증후군에 대한 우려가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존슨 & 존슨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의 약 0.0008%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게서 이 증후군이 보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길랭-바레 증후군의 사례가 존슨 & 존슨 백신을 접종한 후 발생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 식품의약국(FDA)은 존슨앤존슨 백신을 접종받은 1280만 미국인들 중 약 100명에게서 길랭-바레증후군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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