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월경한 이주민들, 텍사스 목장 집 침입한 뒤 무기 탄약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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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이민자들, 텍사스 목장 집 침입한 뒤 무기 탄약 훔쳐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불법 이민자들이 화요일 멕시코 국경 근처에 있는 텍사스 목장 집에 침입해 총기와 탄약 및 기타 물품들을 훔쳤다고 국경수비대(CBP)의 발표를 인용해 밝혔다. 빅 벤드 지역의 국경 수비대 요원들은 허드스페스 카운티의 시에라 블랑카에있는 목장집에 도난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무장한 불법 이민자 3명을 만났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시에라 블랑카는 멕시코 국경에서 북동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마을로 2010년 인구조사 기준 총 인구수는 55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경수비대 요원들은 세 명의 이주민들을 검거한 뒤 수색하는 과정에서 그 목장집에서 도난당했다고 주장한 두 개의 장전된 권총과 탄약을 회수하고, 그외 음식 및 의복들의 도난 사실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미 국경수비대측은 남성 3명 중 2명이 권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국경 수비대측은 엄청나게 밀려 들어오는 불법 이민자들과 관련된 여러가지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국경 순찰 요원들은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국경 수비대 요원들은 이번 목장 집 도난 사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이주민들이 훔친 무기를 안전하게 회수하고 그들을 빠르게 검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 명의 이주민들은 추가조사를 위해 허드스페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택 무단침입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경수비대의 고위 관료들은 많은 이주민들이 넘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는 부분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들어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선을 따라 체포된 불법 이주민들은 20년 만에 가장 높은 비율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경수비대(CBP)는 지난 1월부터 남부 국경에서 거의 930,000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월경했다고 보고했다. 5월달 에만 18만명 이상의 이주민들이 월경했다고 CBP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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