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캘리포니아의 한 소방관, 동료들 에게 총격, 1명 사망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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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한 소방관, 동료들 에게 총격, 1명 사망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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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의 산타 클라리타 소방서에서 비번인 한 소방관이 한 명의 동료를 총으로 쏴 죽이고 다른 동료 소방관을 총으로 쏴 부상을 입힌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CNN과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총격을 가한 소방관은 그날 비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로스앤젤레스 보안관실은 화요일 오전 11시경 아구아 둘세(Agua Dulce) 지역에있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방서 81번 기지에서 최소 2명의 남자가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대릴 오스비 소방서장은 “오늘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방서에게 참으로 슬픈 날이며 비극적인 날이다.”고 말했다. 총으로 살해된 피해자는 44세의 소방관으로 20년동안 소방업무에 복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격에서 54세의 소방대장도 총에 맞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 소방관들에게 총격을 가한 소방관은 그날 비번 소방관으로, 총을 쏜 후 집으로 돌아와 바리케이트를 치고 불을 지른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 소방관 또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격 당시 4명이 소방서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총격사건이 발생한지 몇 시간 후, 한 건물에서 불이 나고 있는 장면을 지역 언론들은 헬리콥터를 통해 공중에서 보여주었다. SWAT 팀들은 헬리콥터에서 공중 낙하해 불타는 건물로 들어간 후, 수영장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남자를 발견했지만, 그를 용의자로 식별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보안관실은 “총격이 발생한 동기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지만 직장폭력이 의심되어 조사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보안관실은 10시 55분 총격을 가한 소방관이 약 10마일 떨어진 액튼(Acton) 지역의 벤트 스퍼 드라이브(Bent Spur Drive)에 있는 건축물에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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