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웨스트로즈 몰 총기 난사 사건의 10대범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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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로즈 몰 총기 난사 사건의 10대범인 검거

Makhi Woolridge-Jones(Left)/Brandon Woolridge-Jones(Right) - Omaha Police Department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KMTV에 따르면 네브라스카 주의 오마하에서 발생한 쇼핑몰 총격 사건으로 10대 소년이 체포됐다는 오마하 경찰의 발표를 보도했다. 오마하 경찰은 16세의 마키 울리지 존스가 토요일 오마하에 위치한 웨스트로즈 몰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1급 살인혐의가 적용되며 일요일 체포됐다고 밝혔다. 돈 클라인 더글러스 카운티 지방검사는 그 소년은 미성년자 이지만 성인으로 기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총격 용의자인 18세의 브랜든 울리지 존스는 이번 총격과 관계된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이번 총격사건의 세 번쨰 용의자로 간주되는 남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오마하 경찰당국(OPD)은 이번 총격사건이 웨스트로즈 몰 내부에 있는 JC페니 매장 인근 상가 1층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브랜든은 현재 보석금이 책정되어지지 않은 채 더글러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마하 경찰당국은 21세의 트레케스 스위프트(Trequez Swift)가 당시 총격으로 총상을 입은 후 오마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총격 피해자는 22세의 여성으로 본인차량을 타고 직접 치 임마누엘 병원으로 갔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녀는 다리에 가벼운 총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한 달여 전에 같은 쇼핑몰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OPD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웨스트로즈 몰에서 총격사건이 있었으며 당시 한 명의 피해자가 그 총격으로 얼굴과 정수리를 맞아 아직도 치료중에 있다고 밝혔다. 오마하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 두 총격사건은 서로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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