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오프라 윈프리 인터뷰로 최소 7백만 달러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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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오프라 윈프리 인터뷰로 최소 7백만 달러 벌어

Harry and Meghan, Oprah Winfrey - Wikipedia

폭스비즈니스는 메건 마클과 해리의 인터뷰 계약에 정통한 사람들이 전한 정보를 바탕으로 CBS는 공작부인과 해리에 대한 오프라 윈프리의 인터뷰 권리에 대한 라이센스 독점비용으로 7백만 달러에서 9백만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터뷰는 CBS에서 동부시간으로 일요일(3/7)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예정되어 있다. 일요일 저녁 시간대는 텔레비전 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 중 하나이다.

CBS와 윈프리의 제작사인 하포프로덕션사의 계약에 따르면, CBS는 국제시장에서 이 특별 프로그램에 대한 방영권도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인터뷰 방송은 영국에서 월요일 ITV를 통해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리와 메건 커플의 대변인은 두 사람이 인터뷰 출연료를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광고 구매자들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CBS는 두 사람을 인터뷰하는 방송시간대의 광고 스폰서들에게 30초당 약 32만 5천 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평상시 같은 시간대의 광고 가격의 약 두 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황에 정통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한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하포프로덕션은 또한 컴캐스트의 NBC와 월트디즈니의 ABC에게 모종의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부부는 캘리포니아 주 몬테시토로 이주해 넷플릭스와 1억 달러 정도의 보수를 받으면서 5년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돈벌이에 주력해 오고 있는 중이다. 이 부부는 더 이상 해리 왕자의 아버지인 찰스 왕세자로부터 지급되는 급료나 영국 납세자들의 돈을 받지 않는다. 최근 며칠 사이 이들 부부는 버킹엄 궁전을 떠나려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면서 세간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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