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2024년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지 않을 경우, 드산티스와 펜스가 대세
Mike Pence, Ron DeSantis - Wikipedia
폭스뉴스에 따르면 2024년 트럼프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지 않을경우, 플로리다 주지사인 론 드산티스와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현재까지 확고한 입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트럼프가 2024년 경선에 출마할 경우, 두 사람의 이름은 거론되지 않을 것이며, 아직도 트럼프가 확고하게 공화당을 장악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의 지배세력이자 공화당 유권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물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공화당에서 2024년 대통령 후보경선이 만약 오늘 치러진다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인 표차로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으로 아직은 나타나고 있다.
2016년 선거운동과 2020년 대통령 재선당시 여론조사를 시행한 한 공화당원은 트럼프가 없는 2024년 대선에는 론 드산티스와 마이크 펜스를 유력후보로 지명하고 있다. 물론 공화당내에서의 대통령 후보지명은 내년 중간선거를 포함해 다음 대선 주기가 본격화되기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아직 3년 반이라는 긴 시간이 남아 있으며, 그 사이에 많은 변수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설령 대통령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공화당 내에서 본인이 원하는 특정 후보를 결정하는데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한 파브리치오(Fabrizio)가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가 출마하지 않은 2024년 가상의 공화당 대선후보지명 매칭에서, 드산티스가 약간 뒤처진 가운데 펜스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공화당의 잠재적 대선후보들 모두가 지지율에서 한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 주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두자릿수를 나타내는 유일한 다른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놀라운 사실은 론 드산티스가 주지사를 지낸 지 2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거목으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 폐쇄조치에 강력하게 저항한 드산티스가 보수진영에서 확실히 그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는 분석을 내 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