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다시 폭등한 유가와 개솔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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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절 연휴 자동차 개스 가격 몇 년 만에 가장 싸고 앞 으로도 계속 싸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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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권들어 개스가격이 다스 폭등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줄어들었던 개스수요가 다시 늘어나면서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1월 선거 이후 미국 유가는 목요일 기준 배럴당 63.50달러까지 치솟으면서 69%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83년 NYMEX 석유선물거래가 시작된 이래 가장 큰 상승폭인 것으로 알려졌다.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2.70달러를 기록하면서 선거 이후 27% 올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급격히 감소한 개솔린 수요는 이제 그 수요가 늘어나면서 미국 경제는 다시 살아날 준비가 되어 있다고 CNN 비즈니스는 밝혔다. 월가의 금융전문가들 역시 원유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고 있다.

제이슨 보르도프 컬럼비아대 글로벌에너지정책센터장은 전 세계가 팬데믹을 끝내기위해 백신접종을 공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경제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대두됨과 동시에 그 분위기가 유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또 다른 전문가들은 유가가 오름으로써 운전자들의 부담과 항공요금 및 여러 여행상품의 인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이 부문의 회복이 더디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 또한 내 놓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때 유가는 친환경정책과 지구온난화라는 거대한 물결앞에 무너질 수 밖에 없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최근 “오일의 마지막 춤(Oil’s Last Dance)”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의 판매가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4%에 달할 것이며, 2035년에는 전기차의 판매량이 개솔린 차량 판매량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경 전 세계 석유 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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