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뉴욕 한인 정치인, 뉴욕 주지사 로부터 양로원 스캔들 협박 받았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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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 정치인, 뉴욕 주지사 로부터 양로원 스캔들 협박 받았다 폭로

Ron Kim NYS Assembly Member - Wikipedia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당시 요양원의 사망위기와 관련하여 잘못 대처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뉴욕주의 민주당 소속 주 하원의원인 론 김(Ron Kim)에게 전화를 걸어 그의 경력을 망치겠다고 위협한 사실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폭로했다. 론 킴 뉴욕 주 의원은 더 이상 쿠오모 뉴욕 주지사를 정치적으로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폭스뉴스를 통해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욕주의 고령화 상임대책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론 김 의원은 쿠오모 주지사는 미 법무부(DOJ)가 팬데믹 초기 뉴욕 요양원 사망과 관련된 조사를 위해 관련자료를 요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관련자료들을 제출하지 않고 있다는 말과 함께 그가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론 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쿠오모는 대중앞에 나서는 방법과 함께 내가 얼마나 나쁜 인간인지 대중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내 경력을 망치겠다고 말했다. 이것으로 인해 내 아내는 2시간 동안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론 김은 앤드루 쿠오모가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뉴욕 주지사인 자신의 최고 보좌관을 감싸는 진술을 하라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앤드류 쿠오모는 그에게 “당신은 당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론 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글쎄, 나는 뉴욕 주 의회의 고령화 위원회의 위원장이다. 나이 든 어른들을 보호하는 게 내 일이다. 나는 내 일을 하면서 협박당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쿠오모의 최고 보좌관이 실수로 진실을 은폐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 사망자수의 정보가 그들에게 (정치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워해 일부러 미 법무부에게 사망자수에대한 정보를 숨긴것 같다. 이제 그들이 왜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거짓말과 변명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조만간에 진실은 다 밝혀질 것이고, 지금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론 김 의원은 앤드류 쿠오모가 뉴욕 주지사로서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가족들에게 사과한 후 보상문제를 논해야 하지만 그럴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로널드 김(Ronald Kim)은 1979년 5월 2일생으로 7살때 뉴욕 퀸즈로 이민을 왔고, 한국명은 김태석이다. 그는 2012년 11월 뉴욕주에서 선출된 최초의 한국계 주 하원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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