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베이비 샤워 축하 대포 폭발 후 사망한 미시간 주의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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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샤워 축하 대포 폭발 후 사망한 미시간 주의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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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에 따르면 미시간주 플린트 인근 주택 뒤뜰에서 베이비샤워 파티를 위한 작은 대포가 폭발해 베이비샤워에 참석한 한 남성이 숨졌다고 밝혔다. 미시간주 경찰은 성명을 통해 에반 토마스 실바(26)라는 이름의 한 남자가 태어날 아기의 축하를 위해 발사된 대포의 파편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대포가 발사되자 그 집 마당에 금속 파편이 흩어지면서 한 남성이 파편에 맞아 사망하고 차량 3대가 파손되는등 주택 차고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망한 그 남성이 대포에서 약 10~15피트 떨어진 곳에 서 있었으며 대포파편에 맞은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대포가 터지면서 그 파편들은 25피트까지 날아갔던 것으로 보도되었고, 그 집 주인이 점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그 지역에 있는 헐리 메디컬 센터로 옮겨졌으나, 그 곳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건현장을 조사한 경찰은 당시 대포에는 발사체가 들어 있지 않았지만 대포에 장전된 화약가루가 대포를 폭발시켜 그 주변지역에 파편이 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지역매체에 따르면 베이비샤워 행사에 참석해 사망한 토마스 실바는 행사를 주최한 가족의 친구였고, 미시간주의 하트랜드 출신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대포는 발사될 때 섬광, 굉음, 연기를 뿜어내며 행사의 축하를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장난감이나 진기한 물건으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집주인이 이 대포를 경매에서 구입해 여러 차례 발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 동안, 곧 태어날 아이의 성별을 알리기 위해 색소, 풍선 또는 여러 축하폭발물을 이용한 일부 행사는 위험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제네시 카운티 검찰은 미시간 주 경찰의 수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사건을 재 검토한 후 과실여부를 따져 기소여부를 경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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