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탈옥 후 붙잡힌 2명의 애리조나 수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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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 후 붙잡힌 2명의 애리조나 수감자들

Coolidge Police Department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지역매체인 애리조나 패밀리에 따르면 지난 주말 애리조나 교도소에서 탈출한 수감자 2명이 경찰에게 목요일 붙잡혀 구금됐다고 밝혔다. 쿨리지 경찰당국에 따르면, 존 차팟과 데이비드 하몬은 오늘 아침 쿨리지 경찰과 미 연방보안관들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여러차례 제보전화로 검거된 탈옥수들은 당시 제보전화에서 “확실히 탈옥범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이 곳에 있다”라는 전화를 사법당국에 한 것으로 전해졌다.

쿨리지 경찰당국은 성명을 통해 “그들은 현재 구금되어 있으며, 교정국으로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중이다. 탈옥범들을 체포하는 데 도움을 준 모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찰당국이 공개한 사진을 보게되면 하몬은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들이 잡힌 장소와 경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즉시 공개되지 않고 있다.

차팟은 2011년 아동 성추행 및 아동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35년 형을 받았으며, 하몬은 2012년 납치 및 2급강도혐의로 100년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남자는 토요일(1/23) 교도소의 공구실벽에 설치된 에어컨을 제거한 다음 제거된 에어콘 구멍을 통해 공구실에 들어가 훔친 공구를 이용해 교도소 울타리를 절단한 후 탈옥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그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는 이들이 탈옥한 후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미국 보안관들은 탈옥수 1명당 3만5천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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