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임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코로나19 양성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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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코로나19 양성확진

Emmanuel Macron - Wikipedia

임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일주일간 자가격리될 것이라고 목요일 그의 집무실이 밝혔다. 엘리제궁은 성명에서 42세의 마크롱이 코비드 증상이 보이자 검사를 받은 후 양성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적용되는 보건규정에 따라, 마크롱 대통령은 7일간의 격리기간을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계속해서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프랑스 대통령은 최근 며칠 동안 유럽의 다른 최고 지도자들과 회담을 가졌으며, 그들 중 몇몇은 마크롱의 코비드19 확진에따라 격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와 유럽의회의 의장인 찰스 미셸 역시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의 다음 주 레바논 방문은 취소됐고,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역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스페인 외무부는 스페인 산체스 총리가 즉시 검사를 받고 일주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슐라 폰 데르 레이엔 유럽 위원회 의장은 마크롱 대통령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말했다.

마크롱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가장 최근의 주요 세계 지도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 모두 팬데믹 기간동안 코비드19에 감염된 후 병원에 입원했다. 프랑스는 수요일, 11월 2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17,615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감염을 보고하면서,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240만 명이 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수를 보고하고 있다.

프랑스는 또한 수요일 289명의 사망자를 보고하는 가운데, 총 59,361명의 코비드19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의 국무총리인 장 카스텍스는 지난 주 코비드19 확진감염률의 증가로 인해 규제완화가 지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TV는 예술가와 문화 종사자들이 극장, 박물관, 영화관이 계획대로 재개장되지 않자 화요일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이는 장면을 방영했다. 카스텍스는 그들은 3주동안 문을 열수 없을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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