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7” 팀의 사회적거리 위반에 버럭
Tom Cruise - Photographed by Gage Skidmore
영국의 선 뉴스에 따르면, “미션임파서블7” 촬영장에서 톰 크루즈는 사회적거리 유지를 지키지 않는 팀원들에게 화를 낸 것으로 보도했다. 톰 크루즈는 “나는 절대로 다시는 그것을 보고 싶지 않다. 절대로! 그리고 만약 당신들이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해고되고, 내가 다시 그것을 보는날엔 당신들은 그냥 집에가면 된다. 그리고 만약 이 팀원들 중 누군가가 그렇게 했다면, 마찬가지이다”고 말하는 크루즈의 음성녹음을 더 선(The Sun)이 입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보도에 따르면 두 명의 팀원이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서로 2미터(약 6피트) 이내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후 이런 소동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는 녹음된 오디오에서 “우리는 완전히 기준점이다. 그들은 우리 때문에 지금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만들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를 믿고 우리가 무엇을 하던간에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꼴 보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녹음에서 들렸던 톰 크루즈의 목소리 톤을 더 선은 몹시 화난 목소리로 표현했으며, 격앙된 톤과함께 “욕설(F**king, M***er, F**ker)”이 섞여있다는 것으로 보도했다. “미션: 임파서블 7″은 이전에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촬영이 지연된 적이 있다. 지난 2월달에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3주간의 촬영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당시 이탈리아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급증으로 영화촬영을 할 수가 없었다.
영국 언론은 10월달 이탈리아에서 미션 임파서블 촬영당시 세트장에서 12명의 스탭과 회원들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영국 언론들은 또한 크루즈가 영화제작 지연이 더 이상 되지 않도록 톰 크루즈 본인 호주머니에서 50만 파운드(67만 6천 달러)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미션: 임파서블 7″은 현재 영국에서 촬영 중이며, 2021년 11월에 개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