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폭스 뉴스, “조지아주, 아직 수천명의 군인들 투표용지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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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지지율 하락 민주당에 충격적, 트럼프가 이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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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따르면, 조지아 주에서는 군인들이 투표한 수천장의 투표용지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조지아주에서의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약간 앞서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 또한 득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후보는 금요일 아침 조지아주의 투표에서 49.39%인 244만 9,371표를 얻어 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태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49.37%인 244만 8,454표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군인들을 포함한 잠정 투표는 수천장에 달하며 곧 투표 집계에 추가될 것이라고 폭스뉴스는 밝혔다. 군인들과 해외 투표는 다른 부재자 투표보다 마감일이 늦을수 있으며 조지아 주에서는 11월 3일까지의 소인이 찍혀있는 투표용지에 대해서는 집계에 포함시키게 된다. 11월 6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카운티 선거사무소에서 투표용지가 도착할 경우 개표될 예정이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오늘 마감일까지 조지아 주는 8,899장의 해외주둔군인을 포함한 군인들의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전 합참의장이었던 조 던포드 주니어(Joe Dunford Jr.)를 비롯한 은퇴 군 지도자들로 구성된 트럼프 지지 단체인 카운트 에브리 히어로(Count Every Hero)에 따르면 군인들의 투표용지는 또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금요일 오전 현재 조 바이든 후보는 대통령이 되기위한 선거인단수의 매직넘버인 270에 도달하기 위해 단지 6명의 선거인단이 더 필요한 상황이며, 만약 바이든이 조지아에서 승리할 경우 그 선거인단의 수는 훨씬 더 늘어나게 된다. 한편,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네바다와 같은 격전주들은 아직 개표가 끝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군인들의 투표와 추가적인 다른 우편투표가 계속 집계됨에 따라 재선의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고 폭스뉴스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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