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8세소년 사슴 사냥꾼들의 총에 맞아

0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8세소년 사슴 사냥꾼들의 총에 맞아

Professional deer hunting - Wikipedia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버포트(Beaufort) 카운티에서 사슴사냥을 하고 있던 사냥꾼들의 총에 8세소년이 맞아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자연관리부(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 – DNR)는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한 무리의 사슴 사냥꾼들이 램지 루프(Ramsey Loop) 근처에서 개를 이용한 사냥을 하고 있었고, 달리는 사슴을 향해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관련당국은 여러발의 엽총 탄피가 아이가 놀고 있던 집 근처에서 약 275야드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자연관리부(DNR)는 수요일 오전 현재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 붙였다. 사슴사냥이 도로와 인접한 사유지에서 이루어 졌지만, 사냥꾼들이 사냥허가증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사냥자체는 불법은 아니라고 지역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버포트(Beaufort) 카운티 보안관실은 “그 아이는 길을 걷고 있었고, 사슴이 달려와 그 아이앞을 지나갈때, 누군가가 그 사슴을 향해 총을 쐈고, 그 소년은 무언가가 그의 팔에 부딪히는 것을 느꼈다”고 소년이 주장한 진술을 발표했다. 보안관실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의 팔에는 붕대가 감겨있었지만 병원에 입원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보안관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이 소년을 현장에서 발견했으며 이 지역에서 사냥개 4마리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이 개들은 보안관 순찰차에 실려 나중에 버포트 카운티 동물 보호소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주 규정은 8월 15일부터 1월 1일까지 사슴 사냥꾼들이 총과 활로 사유지에서도 사냥을 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