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근무 중인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비번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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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인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비번 경찰관

Katlyn Alix - St. Louis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메트로폴리탄(St. Louis Metropolitan) 경찰국에 따르면 비번인 세인트루이스 경찰관이 목요일 새벽 12시 56분경 다른 경찰관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 메트로폴리탄 경찰당국(SLMPD)에 따르면 캐틀린 앨릭스(Katlyn Alix, 24)로 알려진 비번 경찰관이 아파트에서 근무 중이던 한 경찰관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사건 현장에는 또 다른 경찰관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9세의 백인 남성으로만 묘사된 두 명의 경찰관들은 한 아파트의 거실에서 앨릭스와 만났고, 그 중 한 경찰관이 실수로 앨릭스의 가슴에 총을 쏴 그녀를 숨지게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앨릭스는 총에 맞은 후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병원에서 결국 숨진것으로 알려졌다. 세인트루이스 순회 검찰은 성명을 통해 “미주리 주 고속도로 순찰대가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잠재적 범죄 행위에 관한 조사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SLMPD의 존 해이든(John Hayden) 국장은 “앨릭스는 2년간의 군 복무 경험을 갖고 있으며, 그녀는 남편과 부모님, 그리고 형제 자매를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고 말했다.

국가법집행관기념기금(National Law Enforcement Officers Memorial Fund)에 따르면 “2019년 앨릭스 외에도 최소 10명의 다른 경찰관들이 사망했으며, 그 중 5명은 총기 관련 사고로, 또 다른 3명은 교통사고로, 나머지 2명은 원인이 불특정 돼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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