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유타 주 명소 계곡에서 급류 발생, 등산객 2명 숨지고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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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주 명소 계곡에서 급류 발생, 등산객 2명 숨지고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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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유타 주에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인 벅스킨 걸치(Buckskin Gulch) 계곡에서 돌발홍수가 발생해 등산객 2명이 숨진 채 발견되고 1명이 구조됐다고 케인(Kane) 카운티의 보안관실 발표를 설트레이크 트리뷴과 뉴욕타임스등이 전했다.

케인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세 명은 모두 50대로 금요일 부터 하이킹을 시작해 토요일 아침까지 계속 이어가다가 아침 시간대에 돌발홍수가 발생해 급류에 휘말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상 전문가들은 돌발홍수가 이번 주 서부지역에 내린 엄청난 강수량에 의해 촉발된 것으로 분석하면서 유타 남서부의 강가와 개울가 및 계곡에서 발생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3명의 등산객들 중 한 명의 아내가 “예정된 시간에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보안관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옴으로써 월요일 부터 3명의 등산객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시작되었다. 애리조나 접경 지역에서부터 유타 남부 지역을 가로지르는 약 16마일 협곡의 벅스킨 걸치에 대한 수색작업을 위해 항공기도 지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3명의 등산객들 중 두 명은 월요일과 화요일 숨진 채 발견되었고, 또 다른 한 명은 수색 항공팀에 의해 협곡에서 발견된 후 수요일 병원으로 이송돼 저체온증과 부상당한 신체부위의 치료를 받고 있다. 3명의 등산객들은 배낭과 함께 하이킹에 필요한 장비와 음식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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