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인공지능이 의사보다 유방암 검진을 더 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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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의사보다 유방암 검진을 더 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

CDC/Mayo Clinic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혁신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공지능이 의료분야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을지를 연구해 오던 사례들 중 하나는 암을 식별하는 기술이 적어도 암 전문의 만큼의 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헝가리와 유럽의 여러 다른 나라에서 진행해 오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암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인간만큼의 능력이 있음이 판명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전 세계 여러 의료분야의 클리닉에서 의사가 유방암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AI를 실험하기 시작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이 의학분야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또한 헝가리의 경우, 매년 수천 건의 유방암 스캔을 해 오면서 최소 5개의 병원들이 2021년부터 AI 기술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인공지능 기술을 의료분야에 가장 많이 적용한 국가들 중 하나라고 밝혔다. 헝가리의 병원에서 AI 기술을 사용하여 암을 발견하는 데 성공하면서 영국과 스코틀랜드, 그리고 핀란드의 의사들도 인공지능을 이용해 암 진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medrxiv.org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2십5만 번의 유방암을 식별하는 AI 프로그램의 능력을 도표화한 연구에서, 인공지능은 방사선 전문의보다 더 효과적이면서도 전반적으로 유방암을 더 빨리 스캔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을 의료분야에 적용할 경우 더 빠르고 정확하게 암을 식별함으로써 방사선 전문의의 업무량을 줄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암 전문의들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암 전문의가 암 진단을 일차적으로 하면서 보충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보다 더 정확한 암 진단을 내릴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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