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FBI, 자체 컴퓨터 네트워크 일부에서 발생한 해킹사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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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자체 컴퓨터 네트워크 일부에서 발생한 해킹사건 조사

FBI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FBI는 최근 자체 컴퓨터 네트워크 일부에서 발생한 악성 사이버 사건을 조사중에 있으며, FBI 측은 이 사건이 FBI의 한 지역 사무소가 아동 성 착취 조사를 진행해 오면서 사용했던 이미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FBI는 성명을 통해 “FBI는 이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추가정보를 얻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사건은 별도로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특별하게 제공할 내용이 없다”고 발표했다. FBI의 한 소식통은 “해당 해킹사건은 미국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사무소 중 하나인 뉴욕 사무소와 연관된 것 같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의 주요 정보기관과 민감한 정보를 다루고있는 미국의 여러 정부기관들이 해킹사건 및 사이버테러에 항상 대비해야 하는 것처럼 FBI 또한 다양한 해킹사건 및 사이버 위협에 항상 대처해야 한다.

2021년 11월에는 알수없는 개인 또는 단체가 FBI가 주정부 또는 지방 법집행기관과 소통하는데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도용하여 수 많은 미국 정부조직에 “사이버 위협이 있다”는 가짜 이메일을 보낸적이 있다. FBI는 당시 사건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수정했다고 밝혔지만, 공식적으로 용의자를 특정했다는 발표는 아직 하지 않고 있다.

당시 사이버 전문가들은 FBI가 해킹조직 및 범죄조직을 추적하고 검거하기 위해 개발한 탁월한 인터넷 시스템 역량이 오히려 불순한 해킹 범죄조직들에 의해 역이용 당할 수 있어, FBI가 오히려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아이러니한 역설적 상황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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