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고속도로, 텍사스 에서 가장 치명적인 고속도로 중 하나
Texas State Highway 249 - Wikipedia
휴스턴 크로니클은 머니기크(MoneyGeek)에서 새로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하면서 텍사스 주 휴스턴 시 근교에 위치한 탐볼(Tomball) 지역의 249번 텍사스 고속도로의 5마일에 속한 부분은 텍사스에서 가장 위험하고 치명적인 고속도로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머니기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탐볼 파크웨이라고도 알려진 249번 텍사스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은 2017년과 2019년 사이 가장 치명적인 교통사고율을 기록하면서 텍사스 주 달라스에 있는 두 고속도로에 이어 교통사고 사망율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7년과 2019년 사이 이 구간에서는 14건의 충돌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교통사고 사망률에 있어서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텍사스 주 달라스의 두 고속도로인 I-35 이스트와 Marvin D. Love 고속도로 에서는 각각 20건의 충돌사고로 인한 사망자들이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운타운 주변에 있는 I-45 고속도로와 TX-249 고속도로 2개 구간 역시 사망율 상위 10위에 올랐으며, 다운타운 근처 I-45와 TX-249 고속도로 에서는 각각 11건과 12건의 치명적인 충돌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머니기크가 미 전국적으로 분석한 10,000건 이상의 충돌사고중 25%는 음주 운전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