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종식 분위기와 여름 휴가철로 테마파크 주식 상승
Six Flags Magic Mountain - Wikipedia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로 주식시장은 롤러 코스터를 타고 있었지만 이제는 코로나19 이전과 같이 영업상의 회복으로 정상적인 주식의 빠른 반등을 경험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테마파크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는 Cedar Fair(FUN)와 식스 플래그스(SIX)와 같은 기업으로, 사람들은 당일 코스 여행과 저렴한 휴가를 즐기길 원함에 따라 놀이 동산에 모이고 있는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매직 마운틴, 뉴저지 주의 그레이트 어드벤처 및 조지아 주의 식스 플래그스를 소유한 식스 플래그스(Six Flags)는 올해 주가가 거의 25% 상승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오하이오의 세다 포인트와 펜실베이니아의 도니 파크,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Knott’s Berry Farm을 소유한 세다 페어는 2021년에 약 15%, 작년에는 60% 이상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논란의 여지가있는 수중공원 외에 부시 가든과 세서미 플레이스를 소유하고 있는 씨월드(SEAS)의 주가는 작년에 205%, 2021년도에만 50% 이상 급등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놀이기구만을 타기 위해 놀이공원으로 몰려 드는 것이 아나라, 매점과 선물 가게에서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4월 공원 수익 1분기 보고서에서는 소비자들의 공원내 지출로 인한 수익이 2019년 같은 분기에 비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든 테마파크가 직면한 한가지 중요한 문제는 계절별 근로자를 충분히 확보한는 것이라고 세다 페어의 CEO인 리차드 짐머맨은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 미국이 겪고있는 노동력 부족은 30년 이상을 지내 오면서 본 것 중 가장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채용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임금 인상과 보너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