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뺑소니 사망 교통사고 혐의를 받고있는 사우스다코타 주의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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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망 교통사고와 관련된 사우스 다코타 주 법무부 장관

Jason Ravnsborg - Wikipedia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의 사우스다코타주 법무부장관인 제이슨 라븐스보그(Jason Ravnsborg)와 관련된 교통사고로 사망한 남성의 안경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형사에 의해 그의 차 안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라븐스보그의 뺑소니 범행 사실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지만, 그는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슨 라븐스보그는 작년 9월 12일 밤 당시 하이모어 서쪽 14번 고속도로 갓길을 따라 걷던 55세인 요셉 보버(Joseph Boever)를 그가 운전하던 차로 치어서 숨지게 했으나, 경찰당국은 그는 3건의 경범죄로만 기소될 것 같다고 밝혔다. 당초 라븐스보그는 사건 당일 경찰에서 사슴을 치었다고 진술했지만, 다음날 아침 교통 사고현장으로 다시 간 그는 보버의 시신을 발견했다는 진술을 경찰에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당시 보버의 안경이 라븐스보그의 차안에 있었다는 의미는 보버가 그의 차 앞 바로앞에 있었다는 것이며, 라븐스보그가 보버를 본인의 차로 치었다는 사실을 당일 알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라븐스보그는 당일 사람을 친 사실을 몰랐다는 주장으로 일관하면서 경범죄로만 기소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그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같은 공화당원인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의 사퇴를 요구받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며 사우스 다코타 주지사는 수요일(2/24) 제이슨 주 법무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주 법무부장관직에서 사퇴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강하게 내 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사우스 다코타 검찰은 지난주 라븐스보그에 대한 3가지 경범죄 혐의를 발표했고, 그가 그 혐의에 따라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고 90일 징역과 1,500달러의 벌금만 내면 이 사건에서 자유로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고 다음 날 사우스다코타 관련당국은 당시 사고와 관련하여 라븐스보그가 제공한 혈액 샘플을 채취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했지만 0%로 나타났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8년 사우스다코타 주의 법무부 장관에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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